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필름(Feelm), 김상현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작년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은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의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스포츠감독 출신인 저자가 관찰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성공”이란 것을 이루는 방법과 타인과의 관계성, 정서 관리 등을 다루고 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전적인 조언으로 독자들의 목표 설정과 이를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필름(Feelm)

국내에서 출간한 포토 필름 애플리케이션 «Feelm»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필름 효과와 색감을 적용해 고전적인 감성을 불어넣어 주는 앱이다.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필름 종류와 색감, 그리고 포토 효과들은 프로의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앱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선보인 포토 앱이지만 이제는 여러 플랫폼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상현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문화인 김상현은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사람의 내면과 인간관계, 역사와 정치, 그리고 예술 등을 다루면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가 감독한 ‘과속스캔들’, ‘마파도’, ‘저수지 게임’ 등은 모두 사회적 쟁점과 역사적인 이슈들을 건드린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김상현은 작품 활동 뿐 아니라 문화 예술 현장의 발전을 위해 참여하는 활동들을 수행하면서 국민문화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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